이전까지는(이전이라고 해봤자 처음 보드를 타본건 2005년 겨울;;) 휘닉스파크에 갔었는데
2006년에는 새로 개장한 하이원으로 다녀왔다.
새로 생긴데라 처음엔 슬로프 전체가 다 개장은 안했지만 일부 개장한 곳이라도
슬로프가 길어서 리프트 탈 때 오래 안기다려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
2006년에는 새로 개장한 하이원으로 다녀왔다.
새로 생긴데라 처음엔 슬로프 전체가 다 개장은 안했지만 일부 개장한 곳이라도
슬로프가 길어서 리프트 탈 때 오래 안기다려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