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00으로 찍은 마지막 사진인 듯 하다.
9월달에 A700으로 기변을 하였으니 아마 맞을 듯 ^^;
전남 보성 녹차밭 및 영화 찰영장소(화려한 휴가)였던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다녀왔었다.
나의 DSLR 입문기였던 A100이고 그동안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나의 알백이~!!
1년이 지난 지금 누구의 손에 있을려나? ^^;
9월달에 A700으로 기변을 하였으니 아마 맞을 듯 ^^;
전남 보성 녹차밭 및 영화 찰영장소(화려한 휴가)였던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다녀왔었다.
나의 DSLR 입문기였던 A100이고 그동안 많은 추억을 남겨준 나의 알백이~!!
1년이 지난 지금 누구의 손에 있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