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주 징검다리 휴무일에 이틀 연차 사용해서 1주일을 풀로 쉬게 되었는데
집에서 TV, 게임만 하다 하루쯤은 뜸했던 출사나 가보자 싶어서 출사 다녀왔다.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과 거제 바람의 언덕 다녀왔는데 운동부족에 간만에 출사 갔더니 다리가 후덜덜 ㅠㅠ
날씨는 그나마 좋아서 다행인데 하늘이 좀 진한 파란색이었으면 개인적으로 워하던 사진이 나왔을텐데 뭔가 아쉽다.
이번 기회로 출사를 좀 자주 다녀와야겠다 ㅎㅎ
<경남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경남 거제 바람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