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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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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만나기 전에 만난 이름모를 꽃 티스토리 2010 탁상달력 이벤트 공모전 응모글입니다. 이번에는 가을입니다 ^^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 전남 보성에서 담양을 거쳐 여행을 하던 중 어딘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들렸던 곳에서 만난 이름모를(?) 꽃. 뭐 꽃의 종류를 잘 모르는지라 꽃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A700+20.8] 대구 팔공산 단풍 출사 A100에서 기변한 A700으로 팔공산 단풍 보러 갔다 왔다. A100에서 A700으로 기변한 2달동안 찍은 게 있는데 몇장 안되서 찍은 사진이 많을걸 포스팅해본다. 기변하면서 렌즈는 20mm 하나뿐이라 몇달동안 하나로만 지겹도록 찍었다.
[Xacti CA8] 이제야 본격적인 가을인 듯 합니다. 이제야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계절 중에 좋아하는 순위를 매기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가을 > 겨울 > 봄 > 여름 전 여름이 제일 싫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 여름에는 아주 죽음입니다 ㅠㅠ 대구에서 일하고 있는 사무실에는 컴퓨터가 많고 사람이 많아서인지 가끔 아직 더워서 땀납니다;; 군생활을 강원도에 해서인지 겨울 추위는 어느 정도 버티겠는데 여름 더위는 못 버티겠더라구요 ^^; 좀전에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참 파랗죠? 날씨도 좋고...놀러 가기 좋은 날씨인 듯 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주말 알차게 즐겁게 보내세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공돌이의 일상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