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를 지나 대관령까지 1박 2일 일정의 조금은 힘든 출사였다.
대관령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유명한 목장에는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내려올 때는 비가 엄청나게 내려서 운전할 때 참 힘들었었네 ㅠㅠ
대관령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유명한 목장에는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입구까지만 갔다가 돌아왔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내려올 때는 비가 엄청나게 내려서 운전할 때 참 힘들었었네 ㅠㅠ